"SON, EPL 웨스트햄전 결장"→UEL 4강 2차전 출전도 '불투명'…토트넘 감독 "나아지고 있지만, 출전 판단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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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노진주 기자] '발 부상' 손흥민(31, 토트넘)이 발 부상 여파로 결장 시기가 길어질 것으로 보인다.
토트넘은 4일 오후 10시(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런던 스타디움에서 웨스트햄과 2024-2025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35라운드 원정 경기를 치른다. 2일 경기 사전 기자회견에 나선 엔지 포스테코글루 감독에 따르면 손흥민은 재활에 매진하고 있다. 웨스트햄전 출전은 어려워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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