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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세 최고 연봉? 안 돼!"→"베테랑 분노 폭발+내부 싸움"…홀란이 경악한 재능, 선수단 흔들 '대지진'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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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세 최고 연봉? 안 돼!"→"베테랑 분노 폭발+내부 싸움"…홀란이 경악한 재능, 선수단 흔들 '대지진' 예고
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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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현석 기자]라민 야말의 재계약에 바르셀로나 선수단이 흔들릴 조짐이다.

영국의 풋볼트랜스퍼는 3일(한국시각) '야말이 바르셀로나의 내부 싸움을 촉발했다'라고 보도했다.

풋볼트랜스퍼는 '스페인에서 폭탄선언이 나왔다. 야말이 18세에 바르셀로나 최고 연봉자가 될 예정이라고 알려졌다. 야말은 18세 생일에 새 계약으로 4000만 유로(약 630억원) 이상으로 연봉이 오르리라 예상된다. 바르셀로나 라커룸의 일부 베테랑은 야말이 최고 연봉자가 되는 것에 분노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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