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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 돌아오는데…텅 비어버린 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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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 돌아오는데…텅 비어버린 중원

2026 북중미 월드컵을 4개월 앞둔 한국 축구 대표팀이 위기를 맞았다. 전문 수비형 미드필더들이 잇따라 부상으로 이탈하면서, 중원 구조 자체를 재설계해야 하는 상황에 놓였다.

박용우(33·알아인)는 지난해 9월 아랍에미리트(UAE) 프로리그 경기 도중 왼쪽 무릎 전방십자인대가 파열됐다. 최소 8~10개월의 재활 기간이 필요해 생애 첫 월드컵 출전은 사실상 불가능해졌다. 설상가상으로 원두재(29·코르파칸클럽)마저 최근 어깨를 다쳐 수술대에 올라야 하는데 최소 4~5개월 회복 기간이 예상된다. 6월 월드컵 본선 시점에 맞춰 복귀한다 해도 실전 감각과 컨디션을 고려하면 합류 가능성은 매우 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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