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구단 최장수 직원' 해고 예정…"비용 절감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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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주대은기자=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비용 절감을 위해 구단 최장수 직원까지 해고할 예정이다.
영국 '골닷컴'은 4일(한국시간) "맨유는 이네오스와 랫클리프가 추진 중인 정리해고 전략으로 인해 최장수 직원을 잃게 될 위기에 처했다"라고 보도했다.
지난 시즌 도중 영국의 억만장자 짐 랫클리프가 회장으로 있는 이네오스는 맨유의 주식 25%를 인수했다. 동시에 랫클리프는 맨유에 3억 달러(약 4,207억 원)의 추가 투자를 하기로 했다. 랫클리프 등장과 동시에 맨유에 큰 변화가 생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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