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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열할 뻔한 손흥민 특급 호재, 대반전 변수…영혼의 파트너 부앙가 이적 협상 중단, 아직 거취는 오리무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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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열할 뻔한 손흥민 특급 호재, 대반전 변수…영혼의 파트너 부앙가 이적 협상 중단, 아직 거취는 오리무중
사진=LAF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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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스포츠조선 김대식 기자]흥부 듀오가 이번 시즌에 계속할 수 있을까. 새로운 변수가 발생했다.

현재 드니 부앙가는 브라질 명문인 플루미넨시의 강한 관심을 받고 있다. LAFC와 협상까지 진행 중이다. 브라질 유력 매체인 글로보는 4일 오전(이하 한국시각) '플루미넨시는 새로운 공격수 영입을 추진 중이다. LAFC 소속 드니 부앙가에 대한 협상이 진행되고 있으며, 지불 방식 조정이 성사의 관건이다. 아직 확정된 것은 아니'라며 플루미넨시와 LAFC의 협상이 지속되고 있다고 보도했다.

협상이 진행되고 있다는 건 LAFC도 부앙가를 매각할 여지가 있다는 뜻이다. LAFC가 시즌을 앞두고 부앙가를 매각하는 건 이번 시즌에 우승을 향해 나아갈 생각이 없다는 걸 알리는 것과 다를 바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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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앙가는 최소한 LAFC에서만큼은 손흥민 이상의 상징성을 지닌 선수이기 때문이다. 부앙가도, 손흥민도 서로를 도왔을 때 시너지가 더 좋았다. 대체자도 없이 팀을 상징하는 에이스를 팔아버리면 전력만 크게 감소하는 상황. 손흥민은 해리 케인이 떠난 후 토트넘에서 그랬던 것처럼 우승하기 어려운 팀에서 외롭게 싸워야 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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