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 과르디올라, 축구 기자회견서 인도주의 문제 발언 "팔레스타인·미네소타 사건, 침묵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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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시티 페프 과르디올라 감독. EPA
과르디올라 감독은 4일(현지시간) 뉴캐슬 유나이티드와의 카라바오컵 경기를 앞두고 열린 기자회견에서, 최근 미국 연방 요원에 의해 발생한 르네 굿과 알렉스 프레티의 사망 사건을 언급하며 “어떠한 이유로도 정당화될 수 없다”고 말했다. 그는 또 팔레스타인 가자지구 상황에 대해 “집단학살”이라는 표현을 사용하며 깊은 우려를 나타냈다.
과르디올라는 “인류 역사상 지금처럼 전 세계의 고통을 이렇게 선명하게 볼 수 있었던 적은 없었다”며 “팔레스타인에서 벌어지는 일, 우크라이나, 러시아, 수단 등 세계 곳곳에서 벌어지는 비극은 해석의 문제가 아니라 우리가 매일 목격하는 현실”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이것은 축구 전술이나 심판 판정에 대한 논쟁과는 차원이 다른 문제”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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