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스 안 해?" 손흥민에게 심한 꾸중→또 토트넘 저격…"데뷔 시즌에 우울증 걸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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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권동환 기자) 토트넘 홋스퍼를 떠나 지로나에서 임대 선수로 뛰고 있는 브리안 힐이 토트넘 데뷔 시즌 때 우울증에 걸렸다고 고백했다.
글로벌 매체 '스포츠 위트니스'는 3일(한국시간) "토트넘의 브리안 힐은 클럽에서 사실상 우울증에 빠졌다고 인정했다"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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