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 GK에게 폭죽 던진 '미개한 관중' 때문에…인테르 팬 한 달 넘게 원정 경기 못 본다, 관람 금지 '중징계'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80 조회
-
목록
본문
![]() |
| 폭죽에 맞아 쓰러지는 크레모네세 아우데로 골키퍼.AFP연합뉴스 |
[스포츠서울 | 정다워 기자] 인테르 밀란 원정 팬은 당분간 홈에서만 경기를 볼 수 있다.
이탈리아 언론 스카이 이탈리아의 4일 보도에 따르면 이탈리아 정부 당국은 3월 23일까지 인테르 밀란 원정 팬의 원정 경기 관람 금지를 결정했다. 이에 따라 사수올로, 레체, 그리고 피오렌티나와의 세리에A 경기는 인테르 밀란 원정 팬 없이 진행된다. 다만 3월 8일 AC밀란과의 더비는 원정 팬 이동이 필요 없어 정상적으로 진행된다.
이번 결정은 지난 2일 크레모네세와의 원정 경기에서 발생한 사고에서 비롯됐다. 경기 도중 인테르 밀란의 한 원정 팬이 크레모네세 골키퍼 에밀 아우데로를 향해 폭죽을 던졌다. 아우데로는 폭죽에 맞았고, 피치에 쓰러져 고통을 호소했다. 폭죽은 피치 안에서 타올라 강한 불꽃과 연기를 일으켰다. 긴급하게 화재를 진압한 뒤에야 경기를 속개해야 했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