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민이형, 여기 토트넘 아니지'…무관 탈출 미뤄진 케인 압권 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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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김성수 기자]손흥민의 옛 동료 해리 케인(바이에른 뮌헨)이 지독한 무관의 늪을 탈출하기 일보 직전에서 멈추며 씁쓸한 표정을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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