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뉴스

"토트넘 캡틴 손흥민 뒤 잇기엔 잘못된 선택"…영 매체, 로메로 리더십에 직격탄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손흥민(왼쪽)이 프리미어리그 토트넘의 주장이었을 당시인 2023년 9월 아스널과의 경기 도중 교체돼 나가면서 크리스티안 로메로에게 주장 완장을 차주고 있다. 게티이미지코리아

손흥민(왼쪽)이 프리미어리그 토트넘의 주장이었을 당시인 2023년 9월 아스널과의 경기 도중 교체돼 나가면서 크리스티안 로메로에게 주장 완장을 차주고 있다. 게티이미지코리아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의 주장 크리스티안 로메로(28)의 반복적인 구단 공개 비판에 영국 현지 매체들이 우려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지난 14개월간 네 차례나 소셜미디어를 통해 구단 경영진을 겨냥한 발언을 쏟아낸 로메로의 리더십이 전 캡틴 손흥민(34·LAFC)과 극명한 대조를 보이고 있다는 지적이다.

로메로는 올해만 두 차례 구단을 향해 직격탄을 날렸다. 지난달 8일 본머스전 패배 직후 인스타그램에 “나서서 말해야 할 다른 사람들이 나서지 않는다. 수년간 반복돼 온 일이다. 그들은 상황이 좋을 때만 나타나 거짓말 몇 가지를 한다”고 적었다. 지난 3일 겨울 이적시장 마감 직후에는 “11명만 출전 가능한 상황, 믿을 수 없지만 사실이고 수치스럽다”며 스쿼드 보강 실패를 비판했다.

앞서 2024년 6월 안지 포스테코글루 감독 경질 직후에도 인스타그램에 “많은 장애물에도 길을 열어줬던 분”이라며 구단 경영진을 에둘러 비판했고, 같은 해 12월 현지 매체 인터뷰에서 “맨시티, 리버풀, 첼시와 달리 토트넘은 투자가 부족하다”고 불만을 터뜨렸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