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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준호 정말 다행이다…'2점' 차로 '3부 강등' 면했다!···스토크, 최종전서 더비와 0-0 무→'18위' 잔류 확정[챔피언십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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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크 시티 배준호. Getty Images

스토크 시티 배준호. Getty Images

배준호가 3부리그 강등을 간신히 면했다. 스토크 시티가 더비 카운티와 0-0 무승부를 거두면서 리그 18위로 잔류를 확정 지었다.

스토크는 3일 오후 8시 30분(한국시간) 영국 더비의 프라이드 파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4-25 잉글랜드 챔피언십 46라운드 최종전 원정 경기에서 더비와 0-0으로 비겼다.

이날 무승부를 거두며 승점 1점을 추가한 스토크는 12승 15무 19패(승점 51)를 기록하며 리그 18위 자리를 유지, 강등권인 22위 루턴 타운에 2점 앞서며 잔류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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