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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 꺾은 가와사키, 아시아챔스리그 값진 준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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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와사키 선수가 4일 아시아챔피언스리그 결승에서 패한 뒤 괴로워하고 있다. AP

가와사키 선수가 4일 아시아챔피언스리그 결승에서 패한 뒤 괴로워하고 있다. AP

가와사키 프론탈레가 구단 역사상 첫 아시아 챔피언스리그 결승 무대에서 아쉽게 무릎을 꿇었다.

일본 J리그 강호 가와사키는 4일 사우디 아라비아 제다의 킹 압둘라 스포츠 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4-2025 아시아 챔피언스리그(ACL) 결승전에서 알 아흘리(사우디아라비아)에 0-2로 패했다.

가와사키는 이번 대회에서 창단 첫 결승 진출이라는 쾌거를 이루며 기대를 모았지만, 전반 막판 7분 사이에 두 골을 내주며 아쉽게 정상 문턱에서 멈춰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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