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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스퍼드 데뷔전 또 미뤄진 전진우…셰필드전에서도 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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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스퍼드 데뷔전 또 미뤄진 전진우…셰필드전에서도 벤치
21일 카삼 스타디움에서 열린 QPR과의 홈경기 중 그라운드에 입장하는 전진우의 모습. 사진=옥스포드 SNS
전진우(26)가 잉글랜드 프로축구 챔피언십(2부) 옥스퍼드 유나이티드 입단 후 팀이 3경기를 치르는 동안 데뷔 신고를 하지 못했다.

전진우는 4일(한국시간) 영국 셰필드의 브래멀 레인에서 셰필드 유나이티드와 치른 2025~26 잉글랜드 챔피언십 원정 경기에 교체 선수 명단에 포함됐으나 끝내 출전하지 못했다.

전진우는 지난달 K리그1 챔피언 전북 현대를 떠나 옥스퍼드로 이적해 유럽 진출을 이뤘다. 그러나 이후 3경기째 데뷔전을 치르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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