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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re We Go! 전혀 사실이 아니다' 맨유 주장 브루노의 레알 마드리드 역제안설 '가짜 뉴스'…로마노 "브루노는 맨유만 생각…사우디는 여름에 예의주시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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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re We Go! 전혀 사실이 아니다' 맨유 주장 브루노의 레알 마드리드 역제안설 '가짜 뉴스'…로마노 "브루노는 맨유만 생각…사우디는 여름에 예의주시하자"
AFP<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주장 브루노 페르난데스(32)는 이번 겨울 이적시장에서 이적 루머에 시달렸다. 특히 그는 스페인 거함 레알 마드리드와 링크됐다. 겨울 이적시장 말미에는 '역제안' 설까지 돌았다. 맨유 팀 상황에 질린 그가 레알 마드리드 측에 자신을 데려가 달라고 먼저 제안을 했다는 루머가 퍼졌다.

이런 상황에서 유럽 축구 이적 전문가 파브리시오 로마노가 이 역제안은 '가짜 뉴스'라고 못박았다. 그는 브루노 페르난데스가 레알 마드리드에 역제안을 했거나 이번 이적시장 마감 전 이적을 고려했다는 주장을 일축했다.

최근 대중지 '더 선' 등 일부 매체는 맨유 구단 내부에서 브루노 페르난데스가 팀 상황에 질렸기 때문에 이적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있다고 보도했다. 게다가 스페인 매체들은 한술 더 떠 그가 이미 레알 마드리드에 자신을 영입해달라고 제안했다는 주장까지 펼쳤다. 로마노는 이런 보도에 대해 "브루노 페르난데스가 레알 마드리드에 역제안을 했다는 뉴스는 잊어버리자. 그건 사실이 아니다. 그런 일은 일어나지 않는다"고 말했다. 또 그는 "브루노는 레알 마드리드에 자신을 제안한 적이 없다. 그 이야기는 완전히 가짜다. 브루노는 맨유에 온전히 집중하고 있으며, 1월에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실제로 EPL의 겨울 이적시장은 현지시각 2일 마감됐고, 브루노 페르난데스는 맨유를 떠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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