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 초등학생 헤더 전면 금지…훈련, 경기에서 모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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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통신은 2일(현지시간) 잉글랜드프로축구선수협회(PFA)가 연령별 헤더 횟수를 엄격히 제한하는 ‘뇌 질환 예방 가이드라인’을 마련해 곧 발표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가이드라인의 주요 내용은 이날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제1회 글로벌 만성외상성뇌병증(CTE) 회의에서 PFA 뇌 건강 책임자인 애덤 화이트 박사가 공개했다. 이에 따르면 프로 선수는 훈련과 경기를 포함해 주당 헤더를 10회 이하로 제한하며, 12세 미만 선수는 경기와 훈련에서 헤더를 전면 금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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