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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아' 이강인 쓰러졌다…왼쪽 무릎 부상 의심→후반 시작과 함께 교체 아웃···PSG 1-2 스트라스부르(후반 진행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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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이 쓰러졌다. 상대 선수에게 태클을 시도하던 중 무릎 쪽을 차이면서 그대로 쓰러졌고, 결국 부상으로 전반만 소화한 뒤 경기를 마쳤다.

파리 생제르맹(PSG)은 4일 오전 0시(한국시간) 프랑스 스트라스부르의 스타드 데 라 메이나우에서 열린 2024-25 프랑스 리그앙 32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스트라스부르에 1-2로 끌려가고 있다.

루이스 엔리케 감독이 이끄는 PSG는 4-3-3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마트베이 사포노프가 골문을 지켰고, 뤼카 에르난데스-루카스 베랄두-악셀 타페-워렌 자이르 에메리가 백4를 구축했다. 중원에는 세니 마율루-주앙 네베스-이강인이 포진했고, 전방 스리톱에 브래들리 바르콜라-곤살루 하무스-이브라힘 음바예가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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