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생 이하 헤더 금지'…英 축구계, 뇌질환 예방 지침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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뮌헨 김민재의 헤더 경합 장면[A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안홍석 기자 = 앞으로 '축구 종가' 잉글랜드에서는 초등학생 축구 경기는 물론이고 훈련에서도 헤더를 아예 볼 수 없게 된다.
AP 통신은 잉글랜드프로축구선수협회(PFA)가 연령에 따라 헤더 횟수를 엄격히 제한하는 내용의 '뇌 질환 예방 가이드라인'을 만들어 곧 발표한다고 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가이드라인의 골자는 이날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제1회 글로벌 만성외상성뇌병증(CTE) 회의에서 PFA의 뇌 건강 책임자인 애덤 화이트 박사가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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