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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대식 기자]오현규는 프리미어리그(EPL)이 아닌 튀르키예 리그로 향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튀르키예 매체인 파나틱은 3일(이하 한국시각) '겨울 이적시장에서 전력 보강을 위해 움직이고 있는 베식타스에 깜짝 이름이 떠올랐다. 베식타스는 벨기에 KRC 헹크에서 뛰고 있는 한국인 공격수 오현규의 이적을 두고 구단 및 선수 본인과 합의에 도달했다'고 보도했다.
매체는 '베식타스는 처음에 헹크에 1200만유로(약 205억원)의 제안을 했지만 거절당한 뒤, 잠시 상황을 지켜봤다. 이후 한국인 골잡이 오현규를 두고 보너스를 포함해 약 1500만유로(약 256억원) 규모의 제안을 헹크에 했고, 합의에 이르렀다. 또한 계약 체결을 위해 선수를 이스탄불로 초청했다는 소식도 전해지고 있다'며 이제 메디컬 테스트만 완료되면 오현규를 품게 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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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벨기에 현지에서는 아직 협상이 완전히 타결됐다는 소식은 없다. 2일 저녁 벨기에 유력 매체인 HLN은 '베식타스는 보너스를 포함해 1700만유로(약 290억원)까지 제안을 올렸지만, 아직 합의에는 이르지 못했다. 튀르키예 이적시장은 금요일에 마감된다. 베식타스는 최근 며칠간 압박을 강화했고, 현재는 스트라이커 오를 위해 보너스를 포함해 최대 1700만유로를 제시하고 있다. 아직 양 구단 간 합의에는 도달하지 못했지만, 협상은 대화가 오가는 상태'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