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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분이면 충분했다…이강인, 복귀전서 결승골 기점→PSG 6연승 선두 수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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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분이면 충분했다…이강인, 복귀전서 결승골 기점→PSG 6연승 선두 수성
[OSEN=이인환 기자] 복귀전은 길 필요가 없었다. 30분이면 충분했다. 공백은 짧았고, 흔적은 분명했다. 이강인은 수적 열세 속에서 경기의 방향을 바꿨고, 승부의 결말에 자신의 이름을 남겼다.

파리 생제르맹은 2일(한국시간) 프랑스 스트라스부르 메이 나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026시즌 리그1 20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RC 스트라스부르를 2-1로 꺾었다. 리그 6연승. 승점 48점(15승 3무 2패)으로 선두에 올라섰다.

이강인은 벤치에서 출발했다. 지난해 12월 인터콘티넨털컵 결승에서 왼쪽 허벅지를 다친 뒤 한 달 넘게 재활에 매달린 끝에 치른 복귀전이었다. 후반 15분 브래들리 바르콜라를 대신해 투입됐다. 출전 시간은 30분. 영향력은 그 이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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