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지성, 리그 최종전서 득점포…스완지는 3-3 무승부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19 조회
-
목록
본문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엄지성/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
(서울=뉴스1) 김도용 기자 = 잉글랜드 챔피언십(2부리그) 스완지 시티의 엄지성이 리그 최종전에서 골을 넣으며 올 시즌을 마무리했다.
스완지는 3일(한국시간) 영국 스완지의 스완지 닷컴 스타디움에서 열린 옥스퍼드 유나이티드와 2024-25 챔피언십 최종 46라운드에서 후반 추가 시간 실점, 3-3으로 비겼다.
스완지는 17승 10무 19패(승점 61)로 11위를 마크했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