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규성 골 놓쳤지만' 미트윌란, 유럽클럽대항전 첫 16강 새역사(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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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로파리그서 자그레브 2-0 꺾고 36개 팀 중 3위로 16강 직행
헹크·즈베즈다·셀틱은 PO 통해 16강행 도전…페예노르트는 탈락
공중볼을 다투는 미트윌란의 조규성(왼쪽).
[EPA=연합뉴스]
헹크·즈베즈다·셀틱은 PO 통해 16강행 도전…페예노르트는 탈락
공중볼을 다투는 미트윌란의 조규성(왼쪽).[EPA=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배진남 기자 = 덴마크 프로축구 미트윌란에서 활약하는 한국인 공·수 듀오 조규성과 이한범이 구단 사상 처음으로 유럽 클럽대항전 16강 진출에 성공하는 새 역사를 함께했다.
미트윌란은 30일 오전(한국시간) 덴마크 헤르닝의 MCH 아레나에서 열린 2025-2026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리그 페이즈 마지막 8차전 홈 경기에서 디나모 자그레브(크로아티아)에 2-0으로 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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