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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규성·이한범, 미트윌란 역사 함께 만들었다…사상 첫 유럽대항전 16강 진출 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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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트윌란 조규성이 30일 유로파리그 디나모 자그레브전에서 세르지 도밍게스와 헤더 경합을 하고 있다. EPA연합뉴스

미트윌란 조규성이 30일 유로파리그 디나모 자그레브전에서 세르지 도밍게스와 헤더 경합을 하고 있다. EPA연합뉴스

미트윌란에서 활약하는 한국인 공·수 듀오 조규성과 이한범이 구단 사상 처음으로 유럽 클럽대항전 16강 진출에 성공하는 새 역사를 함께 만들었다.

미트윌란은 30일 덴마크 헤르닝의 MCH 아레나에서 열린 2025-26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리그 페이즈 최종 8차전 홈 경기에서 디나모 자그레브(크로아티아)에 2-0으로 이겼다. 이로써 승점 19(6승 1무 1패)를 쌓은 미트윌란은 나란히 승점 21(7승 1패)을 수확한 올랭피크 리옹(프랑스), 애스턴 빌라(잉글랜드)에 이은 3위로 16강 직행 티켓을 손에 넣었다.

UEL은 유럽챔피언스리그(UCL)처럼 36개 팀이 총 8개 팀과 한 번씩 맞대결해 1∼8위는 16강 토너먼트에 직행하고, 9∼24위는 플레이오프(PO)를 통해 16강에 추가 합류하는 방식으로 치러진다. 미트윌란이 유럽 클럽대항전에서 16강에 오른 것은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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