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9시즌 연속 大기록' 멈춘다…웨스트햄전 결장 확정, UEL 4강 2차전 복귀도 미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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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손흥민의 기록이 멈출지 모른다. 다가오는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전 역시 결장할 것으로 보인다.
토트넘의 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2일(한국시간) 웨스트햄과 2024-25 프리미어리그 35라운드를 앞두고 손흥민의 결장을 알렸다.
경기 전 열린 기자회견에서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손흥민의 상태에 대해 “손흥민은 열심히 훈련하고 있다. 호전되고 있고, 개인 훈련을 이어가고 있다. 매일 컨디션이 좋아지고 있다. 다만, 목요일 경기에서도 출전할 수 있을지는 지켜봐야 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토트넘의 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2일(한국시간) 웨스트햄과 2024-25 프리미어리그 35라운드를 앞두고 손흥민의 결장을 알렸다.
경기 전 열린 기자회견에서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손흥민의 상태에 대해 “손흥민은 열심히 훈련하고 있다. 호전되고 있고, 개인 훈련을 이어가고 있다. 매일 컨디션이 좋아지고 있다. 다만, 목요일 경기에서도 출전할 수 있을지는 지켜봐야 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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