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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가드, 이래서 K리그 왔구나!' FC서울 올해의 선수→유럽 빅리그 러브콜 쇄도…"세리에 A 클럽과 협상 진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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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서울월드컵경기장, 민경훈 기자] 8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 인터뷰실에서 제시 린가드의 FC서울 입단 기자회견이 진행됐다. 린가드가 FC서울 유니폼을 입고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4.02.08 / rumi@osen.co.kr

[OSEN=고성환 기자] 제시 린가드(34)가 또 한 번 새로운 도전을 앞두고 있다. 그가 이번엔 커리어 처음으로 이탈리아 무대를 누빌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2년 전 자신이 왜 K리그에 합류했는지 그 이유를 증명하기 직전인 셈이다.

영국 '데일리 메일'은 29일(한국시간) "자유계약(FA) 신분 린가드가 잉글랜드와 이탈리아 클럽들의 제안을 고려하고 있다. 그는 미래를 결정하는 데 가까워졌다"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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