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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황희찬 동료 요르겐 스트란트 라르센이 울버햄튼을 떠나 크리스탈 팰리스에 새 둥지를 튼다.
이적전문가 파브리시오 로마노는 29일(한국시각), 라르센이 이적료 5000만파운드(약 990억원)에 팰리스로 이적한다고 밝혔다. "금일 오전, 팰리스가 인상된 조건을 제시하면서 구단 간 합의가 확정됐다. 호르헤 멘데스(에이전트)가 협상을 진행했고, 원칙적으로 합의가 완료됐다"라며 이적 완료를 의미하는 '히어 위 고'를 띄웠다. 5000만파운드는 팰리스 클럽 레코드다. 이달 초 토트넘에서 팰리스로 이적한 웨일즈 윙어 브레넌 존슨의 이적료 3500만파운드(약 690억원)를 훌쩍 뛰어넘었다.
팰리스는 이번 겨울 이적시장에서 핵심 공격수 장 필리프 마테타가 이적을 선언한 뒤 새로운 스트라이커를 찾아나섰다. 2022년 마인츠에서 팰리스로 이적한 마테타는 2023~2024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16골(35경기), 2024~2025시즌 14골(37경기)을 폭발하며 팀의 최전성기를 이끌었다. 올 시즌엔 23경기에 출전해 8골을 기록 중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