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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목 부상 손흥민, 4일 웨스트햄전 결장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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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목 부상 손흥민, 4일 웨스트햄전 결장할듯
토트넘 홋스퍼 주장 손흥민(32)의 발목 부상이 매우 심각한 것으로 전해지며 오는 4일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전에 결장이 예상된다.

토트넘 전문 매체 토트넘 홋스퍼 뉴스는 지난 2일(현지시각) "물리치료학 박사 라지팔 브라르 박사가 인터뷰를 통해 손흥민이 발목 부상 이후 회복 중인 것으로 보인다"며 "1군 복귀는 어렵다고 주장했다"고 전했다.

이어 "5월4일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전 결장이 예상된다"며 "한국 국가대표는 아직 1군 훈련에 복귀하지 않아 웨스트햄전 출전은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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