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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리어 첫 트로피 코앞' SON, 2차전도 못 뛴다? "잔디는 밟았는데…" 구단 공식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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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정승우 기자] 손흥민(33, 토트넘)의 복귀 시점은 여전히 불투명하다. 유럽 무대 트로피로 가는 길목에서 '실전 감각'은 위협받고 있다.

토트넘 홋스퍼는 오는 4일(한국시간) 프리미어리그 35라운드에서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와 원정 경기를 치른다. 이어 9일에는 노르웨이 원정길에 올라 보되/글림트와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4강 2차전을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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