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K 극장골'에 16강 직행 실패 레알 마드리드…'무리뉴 매직'으로 벤피카 극적 PO행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210 조회
-
목록
본문
![]() |
| 사진 | EPA 연합뉴스 |
[스포츠서울 | 조성로기자] 조제 무리뉴 감독이 이끄는 포르투갈 명문 SL 벤피카가 2025-2026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리그 페이즈 최종전에서 레알 마드리드(스페인)를 4-2로 꺾고 16강 플레이오프(PO) 진출권을 거머쥐었다. 이 극적인 승리로 벤피카는 조별리그를 마감하며 상위 24팀에 포함돼 녹아웃 티켓을 확보했다.
경기는 29일(한국시간) 포르투갈 리스본의 에스타디오 다 루즈에서 열렸다. 벤피카는 전반부터 공격적으로 나섰고, 경기 초반 킬리안 음바페에게 선제 실점을 허용했으나 곧바로 반격에 나섰다. 안드레아스 시엘데루프가 동점골을 넣었고 반젤리스 파블리디스의 페널티킥 득점으로 역전에 성공했다.
후반전 레알이 재역전 의지를 보였지만, 벤피카는 흔들림 없이 추가 득점을 쌓았다. 결국 경기 막바지 극적인 순간이 찾아왔다. 벤피카 골키퍼 아나톨리 트루빈이 후반 추가시간에 문전으로 올라와 헤더골을 터뜨리며 4-2 승리를 확정 지었다. 이 득점으로 벤피카는 승점 9로 골득실에서 경쟁팀을 앞서며 UCL 16강 PO행 티켓을 획득했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