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리뉴 매직 통했다…벤피카, 레알 꺾고 UCL 극적 생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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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피카의 조제 모리뉴 감독. ⓒ AFP=뉴스1
(서울=뉴스1) 김도용 기자 = 조제 모리뉴 감독이 이끄는 벤피카(포르투갈)가 '강호' 레알 마드리드(스페인)를 꺾고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에서 생존했다.
벤피카는 29일(한국시간) 포르투갈 리스본의 에스타디오 다 루즈에서 열린 레알 마드리드와 2025-26 UCL 리그 페이즈 최종 8차전에서 4-2로 승리했다.
벤피카는 3승 5패(승점 9‧골득실 –2)가 되면서 같은 시간 클럽 브뤼헤(벨기에)에 0-3으로 완패한 마르세유(프랑스‧승점 9‧골득실 –3)에 골득실에서 앞서며 24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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