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시 팬, 이탈리아 나폴리에서 챔스리그 앞두고 나폴리팬에게 칼에 찔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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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 선수들이 29일 나폴리를 꺾은 뒤 서포터스를 향해 박수하고 있다. AP
피해자는 22세 첼시 서포터 마커스(가명)로, 그는 나폴리 도심에서 일행과 함께 이동하던 중 나폴리 극성 팬 그룹인 이른바 ‘울트라스’로 추정되는 무리에 의해 공격을 받았다고 밝혔다. 당시 마커스는 친구 7~8명과 함께 있었으며, 어두운 골목 인근에서 검은 옷을 입은 20~30명의 집단과 마주친 뒤 공격이 시작됐다고 설명했다.
마커스는 “눈이 마주친 직후 상대가 다가왔고, 일부는 상황을 인지하고 즉시 도망쳤다”며 “나는 피를 흘린 채 경찰을 찾을 때까지 큰 충격 상태였다”고 말했다. 그는 다리와 얼굴에 상처를 입었으며, 공격에 사용된 흉기는 드라이버나 커터칼로 추정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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