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알 마드리드가 취업 시켜줬다…맨유 '경질' 7개월 만에 사령탑 복귀 임박! '獨 무패 우승 팀'과 협상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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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경질 당한 에릭 텐 하흐가 사비 알론소의 후임으로 레버쿠젠 지휘봉을 잡는다.
독일 '키커'는 2일(이하 한국시각) "레버쿠젠은 항상 매끄럽게 감독 교체를 준비해온 전통이 있다. 현 감독과 결별이 확정되면 새로운 감독이 바로 발표되는 경우가 많았다. 레알 마드리드 차기 감독으로 예정된 알론소의 사례에서도 이 전통은 이어질 것으로 보이며 그의 후임으로는 텐 하흐가 유력하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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