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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악의 배신자를 다시 받아준다고? 리버풀, 주전 밀린 레알 수비수 다시 품는 '대인 풍모' 가능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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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강필주 기자] 리버풀의 '성골'에서 한순간에 '배신자'로 전락했던 트렌트 알렉산더-아놀드(28, 레알 마드리드)의 친정 복귀설이 고개를 들고 있다.

영국 '코트오프사이드'는 27일(한국시간) 영국 '팀토크'를 인용, 지난 여름 리버풀을 떠나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한 알렉산더-아놀드가 스페인 무대 적응에 완전히 실패하며 이적 시장의 매물로 거론되고 있다고 전했다.

알렉산더-아놀드는 지난 시즌 종료 후 자유계약(FA) 신분으로 리버풀을 떠나 자신의 '드림 클럽'인 레알과 6년 장기 계약을 맺었다. 당시 리버풀 팬들은 팀의 부주장이자 상징이었던 그가 이적료 한 푼 남기지 않고 떠난 것에 대해 거센 비난을 쏟아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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