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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인아, 나 살았다! "새 공격수 영입까지 포기" 애물단지였던 '이강인 절친' 공격수, 한 시즌 만에 환골탈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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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인아, 나 살았다! "새 공격수 영입까지 포기" 애물단지였던 '이강인 절친' 공격수, 한 시즌 만에 환골탈태
사진=트위터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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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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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현석 기자]''이강인의 절친' 페란 토레스가 바르셀로나에서 완벽한 입지 반전에 성공했다.

영국의 트리뷰나는 3일(한국시각) '바르셀로나는 페란의 활약으로 인해 새 공격수 영입 계획을 포기했다'라고 보도했다.

트리뷰나는 '바르셀로나는 페란이 보여준 뛰어난 활약과 자질을 이유로 올 여름 공격수 영입을 포기했다. 바르셀로나는 로베르토 레반도프스키의 이적 전까지 공격수를 영입하지 않을 것이다. 대신 바르셀로나는 이적시장 계획을 바꿔 미드필더, 수비수, 풀백 영입에 집중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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