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배 마이클 캐릭의 선전에 배아팠나? '맨유 레전드' 로이 킨의 불필요한 몽니,"맨유에겐 더 크고 더 좋은 감독이 필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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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마이클 캐릭의 선전이 배아픈가? 로이 킨, “맨유엔 더 나은 감독이 필요해”](https://news.nateimg.co.kr/orgImg/sd/2026/01/27/133232408.1.jpg)
[스포츠동아 남장현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잉글랜드) 레전드 출신 로이 킨의 불필요한 발언에 맨유 팬들이 분노하고 있다. 그는 최근 자신이 패널로 활동하는 글로벌 스포츠채널 스카이스포츠를 통해 “맨유는 다음 시즌 (마이클 캐릭보다) ‘더 크고, 더 좋은’ 감독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맞는 얘기일 수 있다. 오랜 전통과 역사를 지녔고 숱한 트로피를 쓸어담았던 화려한 과거를 떠올릴 때 2025~2026시즌 후반기를 책임지기 위해 임시 지휘봉을 잡은 마이클 캐릭 감독은 조금 부족해 보이는 것은 사실이다. 그가 알렉스 퍼거슨 감독과 함께 맨유의 르네상스를 일군 주역 중 한 명이라는 점은 부정할 수 없지만 지도자로서 역량엔 느낌표보단 물음표가 더 가깝다.
그런데 킨의 발언은 타이밍이 좋지 않다. 후벵 아모림 감독 체제에서 절망의 터널을 지나던 맨유는 캐릭 감독이 지휘봉을 잡자마자 엄청난 반등을 보였다. 맨체스터 시티를 잡더니, 지난 주말엔 런던 에미리츠 스타디움서 아스널의 덜미를 낚아챘다. 멀게만 보이던 다음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출전권도 서서히 가까워지고 있다. 정식 취임 12일 만의 놀라운 반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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