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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호날두가 맞았다!'…"맨유 홈구장 낡아빠졌어" 발언 재조명, 이젠 바르셀로나 경기장까지 '빗물 와르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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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바르셀로나 폭우 누수로 호날두 발언 재조명

[스포츠동아 백현기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홈 구장의 시설을 비판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41·알 나스르)가 맞았던 걸까.

영국 대중지 더선은 26일(한국시간) 유럽 명문 구단들의 ‘체면을 구긴 순간’을 집중 조명했다. 더선은 “이번엔 그 대상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만이 아니었다. FC바르셀로나(스페인)의 홈구장 캄 노우가 폭우 앞에서 속수무책으로 무너졌다”고 보도했다.

바르셀로나의 홈 구장 누 캄프는 두 달 전 대대적인 리모델링을 마치고 다시 문을 열었다. 최종 완공 시 수용 인원 10만5000명을 목표로 하는 최신식 경기장이다. 하지만 화려한 외관과 달리 첫 시험대는 혹독했다. 바르셀로나는 26일 오비에도와 2025~2026시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21라운드 홈경기서 3-0 완승을 거뒀지만, 결과보다 더 화제가 된 건 지붕에서 새어 들어온 빗물이었다. 공사는 아직 진행 중으로, 현재는 제한 수용 인원으로 운영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최첨단’이라는 수식어가 무색해질 만큼 허술한 장면이 연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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