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챔피언' 노리는 인테르, 큰일났다…"라우타로, 부상으로 바르사와 2차전 결장 유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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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news.nateimg.co.kr/orgImg/pt/2025/05/03/202505030806772166_68155492659fc.jpg)
[OSEN=정승우 기자] 인터 밀란의 핵심 공격수 라우타로 마르티네스(28)가 허벅지 부상으로 당분간 결장할 전망이다. FC 바르셀로나와의 경기 도중 이상을 느껴 교체 아웃된 그는, 결국 정밀 검진 결과 근육 손상을 피하지 못했다.
이탈리아 '아레아 나폴리'는 3일(한국시간) "인터 밀란 구단이 라우타로 마르티네스의 부상 상태를 공식 발표했다"라며 "왼쪽 허벅지 뒤쪽 근육에 염좌(길게 늘어난 상태)가 확인됐다. 구체적인 회복 기간은 확정되지 않았으며, 상태를 매일 관찰해가며 결정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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