뮌헨, 돈 주고 유리를 영입했네…중족골 연속 부상→"2025년 복귀도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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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신동훈기자=이토 히로키는 2025년 내내 활용할 수 없어 보인다.
독일 '키커'는 2일(이하 한국시간) "에릭 다이어 이탈 속 이토는 2025년 바이에른 뮌헨에서 다시 뛸 수 있을지 현재로서는 보장할 수 없다. 재발한 중족골 골절 부상은 극도의 주의를 요한다. 뮌헨이 여름에 수비진을 보강해야 하는 이유다"고 보도했다.
뮌헨은 에릭 다이어 AS모나코 이적으로 센터백 영입 필요성이 생겼다. 크리스토프 프로인트 단장은 "다이어를 잡고 싶었다"고 했지만 끝내 잔류를 시키는데 실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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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작성일 2025.05.03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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