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적인 사건에 휘말렸다' 이강인의 PSG 동료 프랑스 국가대표 수비수, 고용한 콜롬비아 가족 '현대판 노예 취급 당했다' 주장…법적 대응으로 반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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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대중지 더선, 디 애슬레틱, AFP 등 복수의 유럽 매체들은 에르난데스가 이런 상황에 처했고, 향후 법적 공방이 예상된다고 보도했다. 에르난데스 부부가 고용되었던 한 콜롬비아 가족은 자신들이 고용에 필요한 법적 서류도 없는 가운데 휴일도 없이 장시간 노동에 시달렸다고 주장하고 있다. 해당 가족의 변호인인 롤라 뒤부아는 이 가족이 경제적 취약 상태에 놓여 있었으며, 일종의 '현대판 노예' 취급을 당했다고 주장하고 있다고 한다. 또 근로계약서는 업무를 시작하고 1년이 지나서야 작성했다고 주장했다.
이에 에르난데스와 그의 아내 빅토리아 트리아이는 해당 가족(부모와 세 자녀)으로부터 자신들이 오히려 조종당했으며 신뢰를 배신당했다고 반박했다. 에르난데스 부부는 반박 성명서에서 "이 사람들은 우리와 존중과 존엄을 바탕으로 삶을 공유했다. 이 문제는 현재 적절한 법적 절차를 통해 처리되고 있다"고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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