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작별할 시간! '역대급 먹튀' 토트넘 ST, 친정팀 임대 가능성↑→"에버턴이 임대를 원하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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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박선웅기자=히샬리송이 친정팀 에버턴으로 복귀할 가능성이 제기됐다.
토트넘훗스퍼 소식통인 '토트넘 훗스퍼 뉴스'는 2일(한국시간)"에버턴이 히샬리송 임대를 원하고 있다. 다만 토트넘은 완전 이적을 기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라고 보도했다.
1997년생인 히샬리송은 브라질 리그에서 뛰어난 잠재성을 보여 2017년 잉글랜드 왓포드로 향했다. 이후 에버턴에서 기량을 만개해 지난 2022-23시즌 토트넘으로 합류했다. 이적료만 6천만 파운드(약 1,141억 원)에 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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