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이적시장 폭풍 예고…'로메로·벤탄쿠르' 내주고 '갤러거' 트레이드 가능성 대두!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61 조회
-
목록
본문

[인터풋볼]박선웅기자=토트넘 훗스퍼가코너 갤러거를 강력하게 원하고 있다.
토트넘 소식통인 '토트넘 훗스퍼 뉴스'는 2일(한국시간) "토트넘은 올여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크리스티안 로메로와 로드리고 벤탕쿠르 영입을 추진할 것에 대비하고 있다. 구단은 오히려 이를 기회 삼아 갤러거를 데려오는 '맞트레이드'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라고 보도했다.
2000년생인 갤러거는첼시의 성골 유스 출신이다. 과거 8살에 첼시 아카데미에 합류한 뒤 연령별 시스템을 모두 거치며 성장했다. 이후 찰튼,스완지 시티, 웨스트브롬위치 앨비온,크리스탈 팰리스 임대를 전전하다가 지난 2022-23시즌 첼시에 돌아왔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