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개월 만에 UCL 선발 출전한 김민재, 퇴장 속에 남은 아쉬움…수적 열세도 넘은 바이에른 뮌헨, 위니옹 생질루아즈 2-0 제압하며 UCL 16강 직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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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백현기 기자] 바이에른 뮌헨(독일)이 김민재(30) 퇴장 악재를 이겨내고 2025~2026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16강에 진출했다.
바이에른 뮌헨은 22일(한국시간) 독일 뮌헨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린 대회 리그 페이즈 7라운드에서 위니옹 생질루아즈(벨기에)를 2-0으로 꺾었다. 이날 승리로 바이에른은 UCL 리그 페이즈 6승1패(승점 18)를 기록하며 리그 페이즈 2위를 유지, 남은 1경기 일정과 관계없이 상위 8팀에게 주어지는 16강 직행 티켓을 손에 넣었다. 반면 위니옹 생질루아즈는 이날 패배로 2승5패(승점 6)에 머물며 하위권에 머물렀다.
이날 경기의 시작은 김민재에게 의미가 컸다. 김민재는 약 4개월 만에 챔피언스리그 선발 명단에 이름을 올리며 기회를 잡았지만, 결과는 아쉬움으로 남았다. 전반 18분 하프라인 부근에서 프로미스 데이비드(캐나다)를 넘어뜨리며 경고를 받은 그는 후반 18분 라울 플로루츠(오스트리아)를 잡아당기며 경고 누적으로 퇴장을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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