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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나가든가 내가 나가든가" 텔의 최후통첩…'프랭크 체제' 토트넘 내부 폭발 직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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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나가든가 내가 나가든가" 텔의 최후통첩…'프랭크 체제' 토트넘 내부 폭발 직전
[OSEN=이인환 기자] 결국 균열은 표면 위로 올라왔다. 토트넘 내부가 다시 한 번 흔들리고 있다. 이번엔 선수의 불만이 감독의 거취를 정면으로 겨냥했다. 마티스 텔이 토마스 프랑크 감독에게 사실상의 최후통첩을 던졌다.

독일 매체 'TZ'는 21일(한국시간) “토트넘에서 뛰고 있는 마티스 텔이 현재 상황에 강한 불만을 품고 있다. 그는 프랑크 감독 체제에서의 입지에 만족하지 못하고 있으며, 감독이 떠나지 않는다면 자신이 팀을 떠나겠다는 뜻을 분명히 했다”고 보도했다.

단순한 불만 표출이 아니라 이제는 최후 선택을 요구하는 단계라는 설명이다. 텔은 출전 시간 부족과 역할 축소에 크게 실망한 상태다. 특히 최근 유럽대항전 명단에서 제외된 것은 불만을 폭발시키는 결정적 계기였다. 20세의 젊은 공격수는 자신이 프랑크 감독으로부터 공정한 기회를 받지 못하고 있다고 느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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