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럴 수가! 韓 국가대표 미드필더, 137년 만에 최초 역사…"센세이션 활약"→그런데 인정받지 못한 가치, '올해의 팀 명단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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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박윤서 기자= 백승호가 리그를 지배하는 퍼포먼스를 보였음에도 올해의 팀엔 선정되지 못했다.
주로 버밍엄 시티FC 소식을 전하는 '버밍엄 라이브'는 1일(한국시간) "올해의 리그원 팀은 버밍엄의 구단 역사를 만들어낸 선수들로 전원 구성될 수도 있었다"라고 보도했다.
그러면서 '한국의 센세이션' 백승호 등은 이번 올해의 팀에 포함되지 못했다고 강조했다. 현지 매체에서도 다소 의아함을 표할 만큼 올 시즌 백승호와 버밍엄 시티의 퍼포먼스는 압도적이었다.
주로 버밍엄 시티FC 소식을 전하는 '버밍엄 라이브'는 1일(한국시간) "올해의 리그원 팀은 버밍엄의 구단 역사를 만들어낸 선수들로 전원 구성될 수도 있었다"라고 보도했다.
그러면서 '한국의 센세이션' 백승호 등은 이번 올해의 팀에 포함되지 못했다고 강조했다. 현지 매체에서도 다소 의아함을 표할 만큼 올 시즌 백승호와 버밍엄 시티의 퍼포먼스는 압도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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