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붙잡겠다는 PSG, 움직인 아틀레티코…결론은 "이강인이 골라서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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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정승우 기자] 이강인(25, PSG)의 선택이 이번 겨울 이적시장의 흐름을 좌우할 변수로 떠올랐다. 먼저 공을 던진 쪽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다. 그리고 그 공을 잡을지 말지는, 이제 소속팀이 아닌 선수 본인의 판단에 달렸다는 분석이 스페인 현지에서 힘을 얻고 있다.

스페인 '아스'는 18일(한국시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겨울 이적시장에서 이강인 영입을 신중하게 추진하고 있다"라며 "마테우 알레마니 스포츠 디렉터가 이미 파리를 방문해 협상을 진행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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