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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시나리오는 확정" 프랭크 경질(임박)→웨이팅아 임시 감독→정식 감독 1순위 포체티노+2순위 사비…토트넘 수뇌부 버튼만 누르면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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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시나리오는 확정" 프랭크 경질(임박)→웨이팅아 임시 감독→정식 감독 1순위 포체티노+2순위 사비…토트넘 수뇌부 버튼만 누르면 끝!
캡처=영국 더 선 홈페이지
[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영국 현지 매체들은 토트넘 사령탑 토마스 프랭크 감독의 경질을 기정사실로 이미 전하고 있다. 영국 대중지 더 선 등 복수의 매체들이 프랭크 감독의 경질이 임박했다고 보도하고 있다. 최근 팀 성적 부진이 길어지고 있고, 무엇보다 경기장을 찾는 팬들이 프랭크 감독에 대한 신뢰가 깨졌다. 야유와 비난이 토트넘 홈구장에 계속 울려 퍼지고 있다. 그동안 프랭크 감독을 전폭적으로 지지할 거라고 했던 구단 수뇌부도 최근 입장이 달라졌다고 한다.

더 선에 따르면 결정적인 계기는 토트넘이 지난 주말 강등권 위기에 처한 웨스트햄에 1대2로 패하면서 홈팬들의 분노가 폭발했다. 토트넘은 현재 정규리그 14위다. 위로 5위와는 승점 8점 차이고, 강등권과는 10점차다.

구단 고위층은 현재 선수단 내에 프랑크 감독에 대한 지지가 어느 정도 남아 있는지 살피고 있다고 한다. 그런데 전문가들도 지난해 여름 영입한 프랭크 감독과 빠르게 결별하는 게 최선책이라는 목소리를 내고 있다. BBC에 출연한 웨인 루니는 "경기 종료 후 프랭크 감독을 보니 안타까웠다. 토트넘 팬들은 이미 뜻을 정했고, 변화가 다가오고 있음을 직감하고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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