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장 투혼' + '젊은피 활기'…아프리가 정상 세네갈, '골든 세대' 조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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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네갈 선수들이 19일 네이션스컵 시상식에서 우승 메달을 걸고 기뻐하고 있다. AP
세네갈은 30대 중반 ‘노장 핵심 축’이 끝까지 버텼고 20대 신예들이 선배못지않은 기량을 뽐냈다. 세네갈 센터라인에는 최상급 경험이 축적돼 있다. 골키퍼 에두아르 멘디(33·알 아흘리), 센터백 칼리두 쿨리발리(34·알 힐랄), 미드필더 이드리사 게예(36·에버튼), 공격 리더 사디오 마네(33·알 나스르)는 단지 스타가 아니라 대표팀 출전 기록에서도 역사적 상징에 가까운 선수들이다. 대부분 A매치를 100번 안팎 뛴 베테랑들이다.
그러나 이번 우승이 베테랑의 ‘마지막 불꽃’만으로 이뤄지지 않았다. 결정적인 장면은 준결승에서 나왔다. 세네갈은 이집트와의 4강전에서 주장 쿨리발리가 경고 누적으로 결승 결장이 확정된 데 이어 사타구니 부상까지 겹치며 교체되는 악재를 맞았다. 그때 투입된 선수가 마마두 사르(20·스트라스부르)였다. 대표팀 경험이 거의 없는 젊은 센터백이었지만, 사르는 매끄럽고 안정적으로 공백을 메우며 팀의 1-0 승리를 지켜냈다. 다프리미어리그 정상급 공격수로 평가받는 무함마드 살라흐, 오마르 마르무시등 이집트 간판 공격수를 잘 막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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