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상치 못한 영광" '맨유의 왕'→'평점 9.4점 폭발' 페르난데스 미쳤다! 결승 진출 확률 97% '토트넘과 격돌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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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벤 아모림 감독이 이끄는 맨유는 2일(이하 한국시각) 스페인 빌바오의 산 마메스에서 열린 빌바오(스페인)와의 2024~2025시즌 유로파리그 4강 1차전에서 3대0으로 이겼다. 이날 승리로 맨유는 결승 진출 가능성을 크게 높였다. 맨유는 9일 홈인 영국 맨체스터의 올드 트래포드에서 2차전을 치른다.
더 이상 물러설 곳은 없었다. 맨유는 올 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10승9무15패(승점 39점)를 기록하며 14위에 머물러 있다. EPL 출범 이후 구단 사상 한 시즌 최저 승점을 확정한 상태다. 여기에 카라바오컵 8강, 잉글랜드축구협회(FA)컵 16강에서 탈락하며 자존심을 구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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