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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컵 우승 이후 반 시즌만에 결별 선언한 글라스너 크리스탈 팰리스 감독, "30년 축구 인생 중 이런 경우는 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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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버 글라스너 감독(52·오스트리아)이 최근 크리스탈 팰리스(잉글랜드)와 결별을 선언하게 된 배경으로 신뢰 문제를 지목해 눈길을 모았다.

영국 매체 스카이스포츠는 19일(한국시간) “이번 시즌 종료 후 크리스탈 팰리스와 결별하기로 결정한 글라스너 감독이 ‘구단으로부터 버림받았다’는 말로 결별 배경에 대해 설명했다”고 보도했다. 이어 “전반적인 내용은 구단과 신뢰 문제, 구단 경영진의 경영 방식에 대한 불만 등이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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