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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대표 공격수의 몰락→출전 시간 고작 120분…6개월 만에 친정팀 복귀 가능성 대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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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대표 공격수의 몰락→출전 시간 고작 120분…6개월 만에 친정팀 복귀 가능성 대두!

[인터풋볼]박선웅기자=후루하시 쿄고가 6개월 만에 팀을 떠날 가능성이 제기됐다.

일본 매체 '풋볼 존'은 2일(한국시간) "프랑스 스타드 렌으로 이적한 쿄고가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다. 6개월 만에 팀을 떠날 가능성이 있다"고 보도했다.

1995년생인 쿄고는 일본 대표팀 공격수다. 그는 과거 일본 J리그 FC기후에서 프로 데뷔를 치렀다. 본격적으로 주목을 받은 건 비셀 고베 시절이었다. 2018년 비셀 고베로 이적한 쿄고는 이듬해부터 매 시즌 10골 이상 득점을 터뜨렸다. 특히 2021년에는 22경기 16골 2도움이라는 엄청난 스탯을 쌓았다. 이러한 활약은 스코틀랜드까지 퍼져나갔고, 2021-22시즌 셀틱이 쿄고를 영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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