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뮌헨 日 국대 수비수 영입' 이유있다…김민재 아웃 시키지만 日 이토는 "2026년까지 복귀 불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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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news.nateimg.co.kr/orgImg/pt/2025/05/02/202505021315770167_6814486645896.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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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우충원 기자] 바이에른 뮌헨 수비진 구성에 또다시 빨간불이 켜졌다. 일본 대표팀 수비수 이토 히로키(바이에른 뮌헨)가 중복 부상으로 장기 결장이 불가피한 상황에 처하면서 수비 보강의 필요성이 한층 강조되고 있다.
독일 RAN은 2일(이하 한국시간) “이토가 2026년까지도 복귀하지 못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 현재 바이에른의 수비 운용 계획은 혼란에 빠졌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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